그릇/도자기/유리등 배송중 파손 위험이 있는 제품들은 합배송과 나눔 배송이 불가능 하다고

신청서 작성시 주의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파손 위험이 있는 제품은 합배송/나눔배송이 불가능 하게 규정화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모든 고객님들께 동일 하게 적용 되오며 따로 예외로 처리해 드리는 것은 진행이 불가능 합니다.

파손 위험이 있는 제품군은 제품의 특성상 주의를 기우려야 하여, 입고 및 보관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품의 파손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다른 제품 합배송을 위해 제품을 보관하는 동안 제품이 파손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또한 애초 쇼핑몰에서 잘 포장된 제품을 합배송/나눔배송을 통해 재포장을 하여, 기존 포장을 훼손하고 박스 또한 교체 하게되면 국내 배송중 파손되는 확률 또한 높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게 되면 결국 고객님께서 피해를 보시게 되는 사항으로 파손 위험이 있는 그릇/도자기/유리 종류에 제품군은 합배송/나눔배송 진행이 불가능 한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함께 신청서에 작성 하셔도 제품이 도착 했을 때 센터에서 입고를 하지 못하고 “확인 요망”으로 합배송이 불가능 하다고 안내를 해드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님이 제품을 받아 보시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게 되니 처음부터 파손 위험이 있는 제품들은 단독배송으로 따로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