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상품들은 국내 반입이 규제 되어 있습니다. 

1.     도검 

2.     총포 

3.     화약류 

4.     분사기 (최루 또는 질식 등의 작용 제를 분사할 수 있는 기기) 

5.     전자 충격 기 

6.     석궁 

7.     마약류 

-      도검의 규격 및 형태 

현재 세관에서는 6cm 이상의 칼날이 있는 것으로서  

사용목적이 확실한 것(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용 칼이나 등산 등 주로 야회용으로 사용하는 맥가이버 칼 등)을 제외한 도검(칼날을 세울 수 있는 것과 칼날이 없어도 끝이 뾰족한 것 포함)은 지방경찰청장의 허가를 받아 수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업용 칼이나 등산용 칼과 같은 경우에는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이 정하는 도검에 해당하여 지방경찰청의 수입허가 또는 면제 대상 확인이 필요 합니다.

이미 별도의 수입허가를 받지 아니하여도 되는 것으로 판명된 물품이 아닌 한

각종 수입 도검의 수입통관 가능 여부는 지방경찰청의 구체적인 판단을 받아 보아야만 정확 합니다.

지방경찰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수입할 수 있는 도검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월도

2.     장도

3.     단도

4.     검

5.     창

6.     치도

7.     비수

8.     재크나이프 (칼날의 길이가 6cm 이상의 것에 한한다.

9.     비출나이프 (칼날의 길이가 5.5cm 이상이고, 45도 이상 자동으로 펴지는 장치가 있는 것에 한한다)

10.   그 밖의 6cm 이상의 칼날이 있는 것으로서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뚜렷이 있는 도검

-      BB탄 장난감 총, 서바이벌 게임용 총 등의 모의총포

법으로 모의총포는 제조/판매 및 소지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수입하고자 하는 물품이 “모의총포”에 해당될 경우 수입할 수 없게 되어 있답니다.

세관에서는 BB탄 장난감 총 / 서바이벌 게임용 총포류 등 모의총포도 도검과 똑같이 취급 하고 있답니다. 그 크기나 색상 등이 실제 총포와 거의 비슷하고 탄환의 무게 및 파괴력이 사람에게 해를 가할 수 있으면 모의총포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총이 아니더라도 모의 총포로 분류되는 것들은 도검과 마찬가지로 지방경찰청장의 수입허가를 받아야만 통관이 가능 합니다. 

세관에서 경찰청으로 직접 질의 및 현품을 발송하며,

추가 비용발생이 되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세관이나 경찰청에서 고객님께 직접 청구를 합니다.